상품명: 블루민 맨입청 "애쉬그레이"

키와 체형: 168 / 54kg (다리가 길고 얇은 편에 속하며 적당한 골반 크기 갖고 있습니다)

주문해주신 사이즈: 26

후기♥: 

일단 블루민 바지 좋은거는 지금까지 입 아프게 말했지만 앞으로도 쭉 말하고 다닐거에요!!

제가 키가 크고 다리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긴 편이라 만족스러운 기장의 바지를 찾기가 항상 힘들었어요.

근데 블루민 바지를 접하고 완전 정착해버렸습니다!!

왠만한 브랜드의 바지보다도 입었을 때 트렌디한 라인으로 떨어지다보니 항상 찾게 되는 것 같아요.

동양인 중에서도 서구적인 다리 체형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정착할 수 밖에 없는 핏 🥰

블라우스, 니트, 코트부터 바지까지,, 질 좋은 것에 반에서 맨날 사쟁겨가지구 4계절 블루민과 함께 보내는 사람이 되었네요. 

저는 뭐든지 정착하면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라 ㅋㅋㅋ 바지 헤질 때 까지 잘 입다가 또 사고 그럴 거 같으네요 ~~ ❤️

사장님이 제 스타일의 롤 모델이신거 아시나요!! 앞으로도 예쁜 상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셔요 ~~ 

이번에 제가 구맷한 애쉬그레이 제품은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더 예뻤고! 사진의 흰색상의 뿐만아니라 원색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? 놀랐어요!!

활용성도 너무 좋고 핏도 예쁘고,, 살 쪘어도 뭔가 이거 입으면 군살 사라지는 느낌 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❤️ 무보정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는건 다 바지덕,, 

이번에 화이트도 구매했는데 넘 기대돼요!! 💝 열일 해주셔서 사랑합니다 사장님 😻